최악의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청주시 상당구 주성동 인근 감자밭에 17일 하이닉스반도체, 청주 소방서, 공군3629부대 장병 등 관계자들이 메마른 밭에 물을 대고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