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LK 트리플렉스Ⅱ 아름다운 건축물 도전장
오창 LK 트리플렉스Ⅱ 아름다운 건축물 도전장
  • 배명식 기자
  • 승인 2016.07.21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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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도시경관 창출 기본 목표로 설계…여성친화 설계도
층별·테마별 고객 움직임 배려한 상가 배치 이용객 편의성 높여
홈플러스·메가박스·북부터미널 등 연접 지리적 상권도 최상

충북 청주 오창의 복합테마상가인 ‘LK Triplex(트리플렉스)Ⅱ’가 아름다운 건축물에 도전한다.

시행사인 (주)영우와 시공사인 (주)LK종합건설은 ‘LK Triplex(트리플렉스)Ⅱ’가 아름다운 건축물에 뽑힐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그만큼 공을 들였기 때문이다.

청주시는 건축인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품격 높은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아름다운 건축물 공모전을 하고 있다.

LK 트리플렉스Ⅱ는 △주변과 조화로운 도시경관 만들기 △산지·호수공원 등 수려한 자연경관 및 기존 경관과의 조화 도모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매력 요소와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도시경관 창출을 기본 목표로 설계됐다.

특히 옥상정원과 중앙분수광장 등 녹지를 최대한 확보해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쏟았다.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하고 축대 설치를 최소화했다. 또 옹벽과 방음벽은 담쟁이덩굴 등으로 사철 푸르름을 보여주게 된다. 옥상과 중앙분수광장에는 900여그루의 나무를 심어 자연과 어우러진 ‘녹색공간’을 연출했다.

대지 내 공개공지를 도입해 보행자와 이용자의 구분을 없애고 1층을 도로와 연계해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보행 통로 및 내부 광장쉼터의 기능을 부여했다.

쾌적하고 이용이 편리한 개방감이 느껴지는 공간계획으로 인접 공개공지 또는 공원 등 공공시설과 연계해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저층부는 보행자의 시각 환경을 고려해 필로티 형태와 포장 면적을 최소화했으며 주요 간선가로 및 하천변에서의 개방감을 유도하는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여성친화 도시 청주에 걸맞게 여성친화 설계도 대거 반영됐다. 유모차를 끌거나 아동을 동반한 여성이 편리하게 접근하기 위해 보행로의 유효폭을 1.5m 이상 확보했고 보행로의 재질 및 마감은 미끄럽지 않고 평탄하게 만들고 틈새는 5mm 이하로 만들었다.

기울기는 유모차와 휠체어 등의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사도 5.5% 이하로 설계했으며 출입에 불편함이 없고 안전하도록 단차를 없앴다.

인근 건축물 및 주변경관과 스카이라인이 형성·조화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위압감 주는 높은 계단과 거대 캐노피는 지양했다.

획일적이거나 과장된 디자인, 자극적인 색채를 지양했으며 외장 유리는 운전자 및 보행자의 시각장애와 주변 건축물에 환경저해 요인이 없도록 했다. LK종합건설 관계자는 “외형의 예술성뿐만 아니라 실용성, 기능유지 등 건물의 다양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계획하고 만들었기에 ‘아름다운 건축물’ 선정을 자신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LK 트리플렉스Ⅱ 청주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820-2(6천272㎡) 일원에 건축면적 1만213㎡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되는 복합테마상가다. 총 점포수는 55개이며 일반 상가 이외에도 중앙 분수광장, 옥상정원, 야외테라스 등 고객 중심의 특별한 공간이 마련된다.

층별·테마별 고객의 움직임을 배려한 상가 배치로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1층은 금융, 의료, 패션, 완구·팬시점, 서점. 커피전문점 2층은 메디컬, 약국, 미용, 뷰티 3·4층은 패밀리 레스토랑, 푸드 전문점, 교육학원 등으로 구성된다.

1층은 호텔 로비를 연상시키는 중앙분수광장을 중심으로 스트리트 카페존, 원스톱 라이프존, 아울렛&키즈존과 상가별 테라스를 설치, 고객이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휴식공간을 최우선시 했다.

오창 호수공원 옆이라는 수변 조망권이 좋은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려 고객들의 힐링에 중점을 둔 것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인테리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냉난방 공조시스템을 전 상가에 기본 설치하고 공동 전기료 부담을 줄이고자 태양열에너지 시스템도 구축한다.

‘LK 트리플렉스Ⅱ’는 지리적 상권도 최상이다. 홈플러스, 메가박스, 북부터미널(예정), 오창복합문화센터(9월 예정) 등과 연접해 있는 탁월한 입지 여건을 갖췄다. 또한 지역민들이 자주 찾는 오창 호수공원, 양청공원을 비롯해 오창 IC가 인접해 있고 오창 1·2산단은 물론 증평, 세종시 등 광역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요충지다. 문의(☏043-234-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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