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예술발전을 위한 세미나’가 충북예총회원 및 도내 문화예술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예총(회장 김태철) 주최로 13일 청주예술의 전당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김문환교수(서울대)가 ‘지방자치와 문화 발전의 기본 방향’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으며, 임승빈교수(청주대)와 이상현 청주시예총부회장이 토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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