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펼쳐지는 33회 전국소년체전에 충북은 30개 종목에 선수 754명과 임원 306명 등 총 1천60명이 참가한다.

충북도체육회는 28일 대한체육회에 △초등 275명(남 158명, 여 117명) △중등 479명(남 289명, 여 190명) 등 선수 754명과 임원 306명의 참가신청을 마쳤다.

지난해 전국소년체전에서 3위를 기록한 충북선수단은 올해도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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