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6일 충북대 중문일대에서 대통령 단체 표창 수상 기념 거리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초등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250명이 참가해 항상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충북대 중문일대의 숨은 휴지와 담배꽁초를 깨끗이 청소했다. 충청매일 CCDN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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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2015-12-10 11:15:31 더보기 삭제하기 아이들과 함께 거리정화 봉사활동을 하니 아이들 교육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너무 감사하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우와 2015-12-07 17:06:09 더보기 삭제하기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네요;; 이런 곳에 먼저 솔선수범해서 봉사활동을 한다니 참 대단하고, 멋진거 같아요. 사창동에 더이상의 쓰레기가 없을때까지 않은 봉사 부탁드립니다 ^^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너무 감사하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