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이모저모

○…“비엔날레서 꿈과 희망 키워요.”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충남 천안 드림학교(교장 김용달) 학생과 교사 50여명은 지난 16일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비엔날레 협찬사인 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 천안지사(지사장 강남원)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천안지사는 드림학교 학생들을 비엔날레 행사장으로 초청해 전시 관람, 신기전 만들기 등 3개 유료 체험활동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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