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우한시 완용 부시장 일행이 11일 비엔날레를 방문했다.

전시관 3층 공예페어 우한시 부스에서 열린 ‘우한시의 날’ 행사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하고, 비엔날레를 관람했다.

완용 부시장은 “폐 산업시설을 활용해 멋진 전시장으로 탈바꿈 시킨 것이 인상적”이라며 “우한시도 폐 산업시설이 많은데 체계적으로 벤치마킹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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