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이모저모

○…청주시립교향약단 현악사중주단이 비엔날레 전시관 2층 기획전 이은범 작가 작품 전시 공간에서 정통 클래식 실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는 모짜르트와 엘가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지크’와 ‘사랑의 인사’ 등 주옥같은 클래식 소품을 연주하며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했다.

관람객들은 최고의 공예 작품과 정통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비엔날레 실내 공연을 통해 색다른 전시체험을 선물 받았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