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이모저모
○…경기도 이천 한국도자재단 김백길 이사장과 전성재 본부장, 김광래 도자문화팀장 등 3명이 22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찾았다. 이들은 조혜영 전시감독의 작품 소개를 들으며, 언폴드의 3D프린트를 직접 체험하는 등 도자작품과 체험활동에 관심을 가졌다.
김광래 팀장은 “도자기를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 도자 작품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며 “기획전 이은범·허상욱 작가의 작품이 제일 인상 깊다”고 전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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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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