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남신초 신창근·박동민조와 청주 창신초의 윤아름·황인영조가 33회 전국소년체전 충북예선 1차 평가전 정구대회에서 초등부 남녀 정상에 각각 올랐다.

음성중 남덕현·박인규조와 서원중 서승애·김소영조는 중등부 남녀 정상을 각각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남초 - 제천 화산초 △여초 - 청주 창신초 △남중 - 음성중 △여중 - 청주 서원중 이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음성고등학교 정구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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