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초평면 적십자부녀봉사대회원 30여명은 9일 오전 초평면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을 가졌다.
이날 행사 이익금은 지역내 장애우 세대와 노인을 위한 위안잔치에 쓰여질 예정이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심영문 기자
simym68@ccdn.co.kr
진천군 초평면 적십자부녀봉사대회원 30여명은 9일 오전 초평면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을 가졌다.
이날 행사 이익금은 지역내 장애우 세대와 노인을 위한 위안잔치에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