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7일 북한 상선의 잇단 영해침범 및 북방한계선(NLL) 무단침범과 관련, 정부의 안보불감증에 우려를 표명하고 “대통령은 국가보위 책무를 소홀히한데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그 소임을다하지 못한 국방장관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총재는 여야 영수회담과 관련, “정국을 풀고 고통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민생과 경제를 위해 언제든 만날 수 있다”면서 “그러나 회담은 모양새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게 중요한만큼 지금으로선 언제 회담을 갖겠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연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사설]전공의들의 행태를 인내해야 하는 국민들이 안타깝다 청주 3차 우회도로 24년 만에 전 구간 개통 충남 아산,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공모’ 선정 외국인 카지노 청주 이전 절차 돌입 충남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영인산 철쭉제’ 홍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전 추진 파장 확산 진천 서전고,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사설]전공의들의 행태를 인내해야 하는 국민들이 안타깝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국자유총연맹 남일면위원회 발족식 충북대 총동문회,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연 충북 청주에 창고형 대형유통매장 들어오나 세종시 불법 숙박 의심업소 31곳 적발, 6명 검찰 송치 서원대, ‘천원의 아침밥’ 제공 충북교육청 추경 예산 91억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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