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연차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실히 보증할 수는 없지만 오는 4.4분기에 영업순익을 기록할 자신이 있으며 이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애널리스트들과 투자자들은 5년이상의 적자를 기록한 아마존이 과연 순익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해 지금까지 의문을 표시해 왔었다.
젠슨은 “아마존은 미국에서 뿐만 아니라 국제시장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2년뒤 전체 매출의 19%가 국제시장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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