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주인공 중 4명이 강동대 레저학과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다.
배구 국가대표 한송이(GS칼텍스)와 농구 국가대표 코치 전주원, 같은 농구 대표 강영숙(우리은행)과 김단비가 강동대 같은 학과 출신인 것으로 6일 학교측이 밝혔다.
이 중 김단비는 아직 재학 중이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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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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