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충북지역 시간제생활체육지도자 교육이 23일 청원군 초청스파텔에서 실시된다.

충북도내 10개 시·군에서 20명이 참가하는 이번 교육은 △주제발표 △현장지도자사례 발표 △생활체육행정업무 등으로 진행된다.

충청대 박인태 교수가 ‘지역생활체육지도자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서원대 채재성교수가 ‘우리나라 생활체육의 방향과 비전’을 각각 발표한다.

참가들은 이날 청원사격장에서 생활체육 사격실습도 갖는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