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토리현으로 재활훈련을 떠났던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에 귀국한 재활훈련팀은 지연규 플레잉 코치를 비롯해 모두 9명이며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11박 12일 동안 일본 돗토리현 월드윙 센터에서 부상방지 프로그램을 통한 재활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8일 합류한 문동환은 최일언 코치와 함께 오는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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