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문동환이 18일 재활훈련을 위해 일본 돗토리현으로 출국한다.

문동환은 지난 11일부터 돗토리현 월드윙 센터에서 훈련중인 한화이글스 재활훈련팀에 합류한다.

문동환은 오는 29일 최일언 코치와 귀국하며 나머지 선수들은 이보다 일주일 먼저 귀국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