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흡연이 날로 늘어나 사회에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진천군 보건소가 실시하고있는 청소년 금연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있다.

군 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지역 흡연 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금연강의와 금연침 시술 등 교육을 실시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