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산과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까지 계곡수 보호지역에 대한 환경오염 및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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