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는 투수 최영필을 비롯한 선수 14명과 내년도 연봉 재계약 협상을 체결했다. 한화는 재계약 대상 45명 가운데 14명과 체결해 31%의 재계약율을 보였다.
다음은 연봉 재계약 체결현황.
◇투수 △최영필 3천300만원 △김장백 2천만원 △김백만 2천만원 △윤규진 2천300만원 △유영민 1천800만원 △신주영 1천800만원 △정병희 1천800만원 △전경일 1천800만원
◇포수 △이송영 1천800만원
◇야수 △황우구 3천300만원 △신민기 1천800만원△이양기 1천800만원 △맹진국 1천800만원 △최민준 1천800만원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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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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