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운영팀 주철범 차장과 스카우터 배수희 차장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위해 4일 출국한다.
이들은 이날 도미니카로 떠나 그 동안 검토했던 2004년 외국인 용병 선수에 대한 비디오분석 등을 통해 최종 기량 등을 재확인하고 오는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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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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