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간의 문화잔치 아쉬운 작별
40일간의 문화잔치 아쉬운 작별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3.10.1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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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20일 폐막

‘익숙함 그리고 새로움’을 주제로 지난달 11일 문을 연 201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4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0일 폐막한다.

60개국 3천여 작가가 참여해 기획전1, 기획전2, 국제공예공모전, 초대국가 독일, 국제산업관, 국제아트페어 등 전시와 거리마켓, 전통공예워크숍, 공연이벤트, 홍보대사 특별전, 문화융성 국제포럼 등 부대행사를 통해 지구촌이 공예문화로 하나 되고, 국제사회의 큰 이슈와 주목을 받았다.

관람객들의 행진은 폐막일까지 이어진다. 17일 전국의 국공립 미술관장 20여명이 방문한데 이어 18일에는 행복도시건설청과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 공무원들이 대거 방문한다. 특히 19일에는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김동호 위원장이 방문해 공예비엔날레와 옛 청주연초제조창의 주요 시설을 둘러볼 계획이다.

주말 야간개장과 문화캠프도 개최된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전시장이 개방되며 야간에 입장권을 구입할 경우 50% 할인된다. 또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비엔날레 행사장에서 텐트를 치고 1박하며 비엔날레 관람과 문화이벤트를 즐기는 별밤문화캠프가 전개된다. 별밤문화캠프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디자인한 최고급 연필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며 와인파티, 치킨파티, 공연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와함께 행사장 안팎에서는 청주시립합창단과 무용단 등 예술단체의 공연과 공예품 할인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20일 오후 6시부터 옛 청주연초제조창 광장에서는 폐막공연과 폐막식이 전개된다. 폐막공연은 청주시립무용단, 여성 5인조 타악퍼포먼스 ‘드럼캣’, 안젤루스도미니 어린이합창단 등이 무대에 오르고, 공예비엔날레 40일간의 감동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폐막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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