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군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고객의 소리함’을 3일 군청 현관에 설치했다.
‘고객의 소리함’은 ‘민원인이 뽑는 친절공무원’‘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설문지’로 구성돼 있다.

증평 / 강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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