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청원군지회(회장 이의영)는 5일 청원군민회관 1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와 주민 등 모두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충북21운동’실천을 위한 생활의식개혁 교육을 실시했다.

청원군교양강좌와 연계·추진된 이번 교육은 충북대학교 강형기 교수의 ‘새시대를 열어가는 주민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의와 청원군 조인재 사회복지과장의 ‘자연과 국토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이별과 만남’주제의 강연이 있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