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창살을 뜯고 주택가에 침입,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공익요원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

청주서부경찰서가 26일 야간주거 침입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공익요원 최모(22)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김모(44)씨의 집에 방범창살을 뜯고 들어가 휴대폰과 수표 등 2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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