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부경찰서는 26일 몰래카메라 등을 설치해 사기도박을 한 민모(29)씨 등 3명에 대해 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민씨 등은 몰래카메라와 모니터 등을 설치, 상대방의 카드를 읽는 수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에서 도박판을 벌여 모두 1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남인우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오송 역세권 용도변경 즉각 폐기하고 원안대로 시행하라” "봄기운 만끽 하세요"…충청권 곳곳에서 벚꽃축제 청주 벚꽃 푸드트럭 축제 일주일 연기 한국교원대 학생들 “졸속 통합 결사반대” '오송 참사' 부실 대응 경찰·소방관들 합의재판부 배당 [강현숙의 좋은생각]교원성과급, 그 씁쓸함에 대하여 충북대를 방문한 이주호 교육부 장관 “오송 역세권 용도변경 즉각 폐기하고 원안대로 시행하라”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청주 상당 여야 후보들, 토론회 격돌…의대증원 등 갑론을박 임호선-경대수, 재산증식-국가관 놓고 TV토론서 '충돌' 충북 동충주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합창단 발대식 갖고 본격 운영 달아오르지 않는 ‘총선 열기’…썰렁한 22대 총선 충북 여야 출정식 올 수능 11월14일… ‘킬러문항’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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