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삼락회 등 잇단 방문

청주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1일 오후 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을 방문했다.

임기중 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별 의원들은 이날 안종철 사무총장으로부터 추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각 전시관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날 오전에는 전직 교장들의 모임인 삼락회(회장 김전원) 회원 40여명도 방문했다. 이들은 전시장 곳곳을 둘러본 뒤 공예비엔날레가 매회 급성장하고 있고, 학생들의 현장학습 공간으로 손색없다며 각급 학교에 연락해 현장학습 또는 가을 소풍장소로 적극 추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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