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이모저모>“성공 노하우를 한 수 배우러 왔어요”
<비엔날레 이모저모>“성공 노하우를 한 수 배우러 왔어요”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3.09.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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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구혜선이 지난달 28일 공예특별전에서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기도자비엔날레 관계자 방문지난달 27일 문을 연 경기도자비엔날레 초대작가와 임직원 등 70여명이 29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았다.

이인진 감독과 해외 각국의 초대작가, 학예실 직원 등은 이날 각 전시관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면서 작품의 내용 및 공간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도자비엔날레 관계자는 “개막 초기라 바쁜 시간임에도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은 것은 매회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이곳의 노하우를 ‘한 수’ 배우기 위한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와 함께 나라 안팎의 공예전문가, 박물관, 미술관 관계자 등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달 29일에는 미국 필라델피아뮤지엄 수석 큐레이터 엘리자베스 에그로가 행사장을 방문, 전시내용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외신들도 취재경쟁 후끈

201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수준 높은 전시와 차별화된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해외 각국의 언론들이 취재 경쟁에 나섰다.

중국 최고의 언론 그룹인 광명일보사와 남방일보사가 합작해 만든 종합 일간지 ‘신경보’는 개막 직후 한중간 문화교류를 중심으로 특별 취재를 했다.

또 일본 대표 일간지 ‘요미우리신문’도 28일 행사장을 방문해 비엔날레와 옛 청주연초제조창을 집중 취재했으며, 세계적인 공예전문잡지인 미국과 영국의 월간 ‘크라트’에서도 취재진을 보내 특별 취재를 진행했다.

배우 구혜선 공예특별전 성황

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인 배우 구혜선이 지난달 28일 오후 공예특별전 ‘butterfly effect’ 개막이벤트를 열었다.

구씨가 디자인하고 제작한 의자, 조명등 20여점이 전시됐는데 이른 아침부터 직접 전시공간을 연출하고 작품 설치를 하는 등 열정에 관람객들이 감명을 받았다. 개막이벤트에서는 시민들이 구혜선씨 작품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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