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고와 성남고가 제56회 청룡기전국고교야구선 수권대회에서 16강에 올랐다.

세광고는 24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1회전에서 장단 17안타를 몰아쳐 인창고를 12-3, 8회 콜드게임으로 꺾고 16강 에 합류했다.

또 성남고는 손세진의 만루홈런 을 앞세워 경남상고를 9-0 7회 콜드게임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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