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충주의 낮최고 기온이 30.2도를 기록하는 등 도내 대부분의 지역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찜통더위를 보이자 무더위를 이기지 못한 개구장이들이 수돗가에 모여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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