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태(사진) 충주대학교 총장은 30일부터 10월8일까지 국제학술교류협정을 위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기 위해 29일 출국한다.

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 외국어대학교와 국제학술교류협정 조인식을 갖은 후 지난 5월 교류협정을 맺은 카자흐국립대학교를 방문해 학생 상호교류방안, 교수 공동연구, 교직원 교류 확대 등에 대해 협의한다. 이 방문에는 박홍윤 기획처장, 진장원 국제교류 자문위원 교수 등이 동행할 예정이다.

/ 김미정기자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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