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술축제 기획단에 따르면 축제 참가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일본 이아이도(巨合道) 노구치 후쿠코(여·72)씨로 55년간 이아이도를 수련한 고수로 알려졌으며 최연소자는 호주 탈킨제리 무술팀의 자라드 아론 피스톤(7)군이다.
코스트로프 유리티(53·우크라이나)씨는 아그니켐포 무술 창시자이며 조지 레핀(41·캐나다)씨는 올해 열린 캐나다 인디언 원주민 도끼 던지기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경력 보유자로 워카운트 시연에 참가한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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