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금왕읍 내송리 양돈사료 전문생산업체인(주)도드람B&F(대표 김대성)가 지난 5일 ‘2003년 생산성향상 우수기업 고객만족 부문’에 지정돼 산자부 장관 대상표창을 받았다.

27회 국가생산성 혁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도드람은 지난 91년 설립, 국내최초의 양돈전문 벤처기업으로 지정돼 우리나라 양돈산업을 선도해 왔고 그동안 고객만족을 위한 ‘도전 2002 성공 100 JUMP 1,2,3,’등 경영혁신운동을 전개해 왔다.

음성 / 서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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