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졸업자를 배출하는 충북보건과학대 치위생과 학생 전원이 제40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

9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치위생과 학생 28명은 지난해 11월부터 치러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대학 관계자는 “수준별 학습 스터디 그룹을 편성해 1대 1 맞춤지도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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