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주시장(사진)이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7일동안 6회 충주세계무술축제 홍보를 위해 중국과 필리핀을 방문하기 위해 이날 오전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 시장은 이 기간동안 중국에서 소림분원 충주설치 등을 협의하고 무술축제와 관련된 정부관계자와 무술단체, 한인회 등을 두루 다니면서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각국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할 계획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