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용 충북도교육감(오른쪽)이 지난 24일 열린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에서 한 교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지난 24일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규임용 교사는 초등 81명, 중등 66명 등 모두 147명이며 이들은 다음달 1일 일선학교에 배치된다.

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은 “충북교육의 새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열린 마음과 늘 배우는 자세로 학생들의 장점을 찾아 키워주고 그들의 어깨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달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