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 보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홍성소방서는 홍성·청양지역 학생, 교직원, 경찰관, 주부, 장애인복지관 활동보조인 등 3천여명에게 심폐소생술을 보급했고, 지난 25일에는 홍성군 성폭력상담소를 방문해 성폭력 상담원 10여명에 대해 1대 1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