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공무원, 음식점 창업 노하우 책으로 담다
현직 공무원, 음식점 창업 노하우 책으로 담다
  • 전재국 기자
  • 승인 2012.04.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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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김갑수씨, 도서 출간

현직 공무원이 음식점 창업과 관련한 도서를 출간해 화제다. 도서출판 좋은 땅에서 출판된 ‘음식점 창업과 경영의 실제’라는 책이다.

그동안 음식점 창업과 관련한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전문서적이 다수 출간됐지만, 현직 공무원이 한평생의 행정경험을 살려 예비 창업주들이 꼭 알아야 하는 행정관련 절차 등의 내용을 안내하고 나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현재 부여군청 위생계장으로 재직 중에 있는 김갑수씨. 그는 대학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한평생을 이 분야에 몸담아 온 위생업무의 달인으로 이미 박사학위에 해당하는 식품기술사(61회), 경영지도사(생산관리, 22기) 등의 관련 자격증을 획득하고 ISO 인증심사원, KS 인증심사원 등으로 맹활약하고 있어 도서 내용의 신뢰성을 더해 주고 있다. 한편, 도서는 개업 전에 알아야 할 사항, 음식점의 창업절차, 서비스관리 요령, 경영의 실제와 기본 테크닉, 명품음식점으로 가기 등 5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토특색음식점 지정 요령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될 내용을 부록으로 달아두는 꼼꼼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음식점의 설비시 검토사항, 법적시설 및 설비기준, 식중독 예방 및 대처요령, 음식점에 대한 행정제재의 종류, 음식점 운영시 필요한 법적 준수사항 등 행정 전문가의 관점에서 예비 창업주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 등을 충실히 정리해 놓아 도서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 계장은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사항들을 가감 없이 전달하려고 애썼다”며 “이번 도서가 음식점 창업을 앞둔 분들에게 충실한 길라잡이 역할을 다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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