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국씨 산문집 ‘태극 깃발 아래’ 출간

현직 변호사가 하나님의 섭리를 글에 담았다.

오세국 변호사의 ‘태극 깃발 아래(사진)’. 1부와 2부로 나눠 16부제가 수록된 이 책은 하나님의 형상이 한반도 전역을 비추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는 직장생활을 접고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1992년도에 이러한 약속의 시험을 받았고, 그 후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변호사가 됐다. 변호사로서 기독교인으로서 여러 NGO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태극기가 하나님의 형상 예수 그리스도이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고황산과 한반도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대한민국을 돕고 계시고, 하나님의 형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광채가 이미 한반도 전역을 비추고 있다고 주장한다.

도서출판 찬샘. 54쪽.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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