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자존심 찾겠습니다”
“충북 자존심 찾겠습니다”
  • 충청매일
  • 승인 2012.03.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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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가 쓴 자기소개서] 민주통합당 홍재형 (청주 상당)

1938년 청주 남문로에서 태어나 청주교동초등학교, 청주중학교,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한 ‘청주 토박이’입니다.

서울대 상대와 행정대학원을 졸업, 해군 중위로 제대한 뒤 재무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까지 폭넓은 경험과 경륜을 쌓았습니다.

제16대 국회의원으로 처음 국회에 등원해 청주 상당구에서 내리 3선을 했고 당 정책위의장과 최고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 국가균형발전 및 행복도시대책특위 위원장, 지금은 제18대 국회부의장으로 청주와 충북 발전 그리고 새로운 ‘중부권 시대’를 열기 위해 의정활동에 열정을 쏟았습니다.

공직생활 때는 균형과 조화의 리더십으로 ‘영국 신사’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오송분기역 유치에 앞장선 덕에 ‘미스터 오송’이란 애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국회의정활동을 하면서 이명박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와 세종시 원안건설, 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유치 백지화에 맞서 머리띠를 두르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투쟁을 이끌며 투사로 변신하기도 했습니다. 중앙으로부터 홀대받는 충북의 몫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암센터 분원설치를 백지화 해 오송유치를 열망하던 충북을 다시한번 우롱했습니다.

저는 이명박정권이 버린 청주와 중부권의 희망, 대한민국의 희망을 되찾기 위해 모든 열정을 마지막으로 쏟을 각오로 뛰고 있습니다.

‘국민성공시대’를 열겠다던 이명박 정권 4년, 중산층·서민과 중소기업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가계부채 900조원, 물가난, 전세난, 청년취업난, 등록금 인상, 대기업 횡포로 힘없는 가장은 스스로 목숨을 끊고, 꿈을 잃은 수많은 젊은이들이 시간제 일자리도 얻지 못해 허덕이고 있습니다.  

수도권 편중정책 등 대기업과 1%의 특권층은 온갖 특혜와 혜택을 누렸지만, 99% 국민은 한숨과 눈물만 늘었습니다.

내곡동 사저문제를 비롯해 이상득, 최시중 등 친인척ㆍ측근비리는 온 나라를 악취가 진동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4·11 선거는 부패하고 무능한 이명박 정권과 옷만 바꿔 입은 새누리당을 심판해야 합니다.

서민경제를 파탄시키고, 온갖 부정과 비리로 국민들 가슴을 멍들게 했던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에게 청주시민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회초리를 드셔야 합니다.

2012년은 의회권력과 정권 교체를 통해 국민이 승리하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해입니다. 1%의 특권층이 아닌 99% 서민ㆍ중산층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 홍재형은 충북과 청주의 발전 그리고 민생회복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경륜으로 청주시민에게 희망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홍재형은 희망의 마침표를 찍지 않겠습니다.

청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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