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청주 율량초등학교를 비롯한 5개 초등학교에서 충북농협지역본부가 6년째 운영하고 있는 ‘꿈나무 벼농사 체험 농장’이 열려 학생들이 플라스틱 통에 모를 직접 심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