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는 오는 24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오후 2시 종로 2가 YMCA강당에서 성인남녀 30명을 대상으로 한 텔레비전 모니터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비는 4만원이며, 강좌는 방송환경과 수용자 주권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TV 프로그램의 장르별 특징 및 모니터 실습 등으로 꾸며진다.

김수규 서울 YMCA회장, 황근 선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창현 국민대 언론학부 교수, 이주행 중앙대 국문과 교수, 배국남 한국일보 문화부 기자, 배성례 SBS 심의팀장 등이 강사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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