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북지역본부는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122농가를 대상으로 축산컨설팅을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1억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가축사양·번식·질병·가축분뇨·축사시설·경영진단·유통 등 축산전반에 대해 진단, 문제점을 찾아낸 뒤 농가특성에 맞는 해법을 제시해 준다.

충북농협은 지난해에도 9천700만원을 지원, 120여 농가의 축산컨설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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