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오는 6월부터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된다.

시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7시~8시30분까지 학교 주변 교통 혼잡도로에서 불법주차로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주차단
속을 벌이기로 했다.

단속지역은 충주공고에서 충주중학교 구간, 용산동 남산교에서 충주여고 사거리와 용산 주공2단지에 이르는 거리, 남산초교에서 용산아파트, 미덕학원까지의 거리가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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