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씨네오딧세이 영화강좌 ‘영화를 보는 새로운 시선’ 4강이 26일 오후 3시 흥덕문화의 집 문화관람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대중과 함께하는 영화보기 강좌프로그램으로 영화사를 중심으로 영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영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매월 영화의 다양한 분야를 주제별로 나눠 진행하는 대중강좌다.

제4강의 주제는 ‘영화의 장르에 대한 이해’. 주성철 씨네21기자를 초청해 장르 영화의 관습과 특징에 대한 이해 등을 알아본다.

특히 25일 오후 7시30분에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라인’을 무료 상영해 강좌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수강료 5천원(씨네오딧세이 회원은 무료). (☏043-250-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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