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와 충북치과의사회는 24일 오전 충청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들 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치위생과 설치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치위생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이 대학의 치위생과 신설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치위생과 신설 뒤에는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실습지원, 공동기술연구,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교수진의 현장 연수 등을 상호 협조키로 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