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랑협회는 가람·갤러리 도울·인사 갤러리·학고재·박영덕·조선·아라리오 등 전국화랑을 대상으로 2대 미술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한 집 한 그림 걸기전’을 개최한다.

청주에서는 유일하게 무심갤러리가 참여하며 오는 20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무심갤러리는 김경덕·박정아·박진명씨 등 신진작가 3명과 김원숙·김정순·박영하·손부남·유의랑·이청운·한희숙씨 등 기성작가 7명을 초대 조각, 회화, 판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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