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충북본부는 16일 49회 환경정화의 날을 맞아 직원과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흥덕구 정암천에서 ‘내고향 물 살리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향후 물 부족 시대에 대비하고 깨끗한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 및 관리를 위해 환경정화캠페인과 오물수거 등 환경정화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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