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9일 중소기업청회의실에서 2003년 기술지도대학으로 지정된 영동대학 등 6개 대학에 지정서를 전달(사진)하고 정부·대학·중소기업간 삼각협력체계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중소기업 기술지도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은 △충청대학 산업기술교육원 △충주대 대외협력처 △영동대 산업과학기술연구원 △주성대 주성테크노파크사업단 △대원과학대 산학협력처 △청주기능대 산학협력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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