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분야에 공을 세운 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영동보건소 신승철 지방행정주사 등 4명이 국민보건향상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충북도한약협회 류목열 이사 등 보건관련단체 임직원 9명이 도민건강향상 유공자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다음은 포상자 명단.
◇보건복지부장관
△이경아 △오원님 △김연분 △신승철 △장성희 △여상화 △정인묵 △한교희 △상의규 △이순옥 △정지인 △이윤수
◇충북도지사 △구본욱 △이흥주 △류목열 △최신자 △권순림 △정원희 △장순학 △조성훈 △홍하표 △이병화 △신정식 △홍임숙 △박정숙 △이중원 △성정희 △김명옥 △김용구
/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